김성한 Diary/Book Review 2024. 5. 9. Product Owner 이 글은 KkoHMa's Review Diary에도 함께 포스팅 한 글입니다.이런 것까지 신경 쓰는구나! (p.7)프롤로그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우버는 고객이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전에 유저가 차량을 조금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차 색상이 서비스에 나타난다. 이미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미처 하지 못하였는데, 이미 우버는 그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했다. 몰랐다면 아무 생각하지 않았을 UX에 카카오T에서 택시의 위치에 그저 광고 아이콘이 뜨는 한국의 서비스가 조금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잘 고려된 UX는 유저에게 불편 해소가 아닌 감동을 준다. 책 페이지를 넘긴지 몇 장 되었다고 이미 나는 이 책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증명된 경험과 그의 Tip이 책의 저자인 김성한은 2017년 포브..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더보기 책 Xcode Decoder gitignore repository 생성 초기 설정 json urlsession 김성한 pr 템플릿 codable SWIFT GitHub 기본 세팅 이슈 템플릿 Github 연동 Networking RequestAPI issue 템플릿 프로덕트 오너 ios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